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선우(탑 매니지먼트) (문단 편집) === 넥스트 K스타 === 넥스트K스타에서 도중 하차한 레몬걸스의 소속사 퓨어스타와 시비가 붙게 되는데, 이 과정과 미래 예지를 통해서 퓨어스타가 암중으로 꾸몄던[* W&U로 이적한 성도원을 못마땅하게 여긴 퓨어스타에서 성도원을 매장하기 위한 계획이었다.] 한류스타 성도원에 대한 [[섹스]] 스캔들 사건을 해결하는 계기가 된다. 미래 예지의 대화를 통해 증거사진이 조작이라는 것을 알아낸 주인공은 이를 상부에 건의, 원래는 금전적인 합의로 조용히 무마하려던 소속사의 결정을 뒤집어 퓨어스타가 파놓은 이중 함정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다.[* 원래 조작된 증거사진을 기반으로 한 공작이었기에, 금전적인 합의가 이루어지면 이를 공개하여 더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속셈이었다.] 덕분에 매장당할 뻔한 위기에서 벗어난 성도원이 주인공에게 자신의 매니저가 되어달라고 부탁, 원래 배우를 맡고 싶었던 주인공으로서는 엄청난 기회를 얻은 듯 했으나... 또다른 예지를 통해 성도원의 여자관계가 문란하며, 결국 퓨어스타와 폭로전 소송 끝에 [[퇴출]]당한 것이나 다름 없게 된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제안을 사양한다.대외적인 명분은 지금 맡고 있는 넵튠이 눈에 밟혀서...였는데, 이를 전해들은 김현조와 넵튠 멤버들의 반응은 "얘가 미쳤구나"였다. 덕분에 넵튠 멤버들의 호감도는 올라갔으나 회사 사람들은 복을 내동댕이친 놈 취급받아 별명이 복덩이에서 '복댕이'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